[News] Uniqlo x MUJIN x Daifuku : 피킹 로봇

온라인 전자상거래의 급성장으로 풀필먼트 센터 (온라인 배송에 특화된 물류창고) 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온라인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풀필먼트 센터 근무 인력을 대거 채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동화는 인건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수단이 되고 있고, 특히, 로봇을 활용한 풀펄민트 프로세스 자동화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풀필먼트 센터 자동화에 활용된 로봇 기술은 상품의 이동과 관련된 기술들이 일반적이었으며, Amazon Robotics의 Kiva Robot이나 Alibaba 등에서 활용되는 Geek+ 등 AGV (Automatic Guided Vehicle) 형태의 기술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Amazon Robotics (Kiva Robot)



Geek+




풀필먼트 프로세스를 상품 피킹, 이동, 포장, 발송으로 구분한다면 자동화는 이동 및 택배 상자 포장, 발송 등에서 활용될 수 있지만, 미세한 움직임을 제어해야 하는 피킹 작업, 상품을 상자에 집어넣는 작업은 인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인구의 고령화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일본에서는 기존 제조업체에서 활용되던 로봇을 활용하여 피킹 프로세스에 로봇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Uniqlo의 풀필먼트 센터 내 피킹 프로세스에 MUJIN x Daifuku의 로봇을 활용하는 사례입니다.


Uniqlo x Daifuku x MUJIN





글로벌 팬데믹으로 온라인 주문은 급증하는 과정에서 인력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할 때 풀필먼트 센터 내 마지막 인간의 영역까지 로봇이 투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팬데믹 상황이 지나가더라도 기업 경영 환경은 기존의 프로세스로 돌아가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고, 재택근무, 원격회의 등 디지털 워킹 환경 뿐 아니라 풀필먼트 센터 내 자동화 수준도 크게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제 국내 업체들도 신속히 무인화된 풀필먼트 센터 기술 및 경제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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